어린이 박물관 & 전시 프로그램

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어린이, 초등학생들이 갈만한 박물관 소개해드립니다.

체험박물관이고 전시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으니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아가 들려주는 박물관 이야기]

⊙ 접수기간  : 2023-06-28(수) ~ 2023-07-28(금)

⊙ 교육기간 : 2023-07-09(일) ~ 2023-07-29(토)

⊙ 일시 : 2023년 7월 9, 16, 22, 29일 14:00 ~ 15:00

⊙ 장소  : 전곡선사박물관

⊙ 요금 : 2,000원

⊙ 관련링크 

시아가 들려주는 박물관 이야기

<시아가 들려주는 박물관 이야기>

 박물관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시아 선생님과 함께 박물관 예절을 알아보고

전곡선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을 돌아다녀볼까요?

 

선착순 마감이니 얼른 신청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사항과 첨부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 안내사항

◾️ ggc멤버스(http://members.ggcf.kr/)를 통해 접수해 주세요.

◾️ 대면 프로그램 체험비 결제는 현장결제로 이루어지며, 전곡선사박물관 카페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 대면 교육 잔여석은 전곡선사박물관 2층 교육체험안내데스크에서 신청받습니다.

◾️ 단체예약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별도 문의)

◾️ 박물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청 후 교육에 불참 시에는 이후의 박물관 교육 참여에 대한 페널티가 주어지니 참고 바랍니다.

 

[산새들새]

 

⊙ 전시기간 : 2023-05-05(금) ~ 2023-09-03(일)

⊙ 일시 : 2023년 7월 9, 16, 22, 29일 14:00 ~ 15:00

⊙ 장소  : 전곡선사박물관  B1 기획전시실

⊙ 요금 : 무료

⊙ 관련링크 

 

2023 교육체험특별전 〈산새들새〉

전곡선사박물관 교육체험특별전 <산새들새>에서는 관내탐조키트를 무료로 대여해 드려요!😊
(✔️주말은 사전 예약 필수!)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탐조키트를 빌려 박물관 주위의 다양한 새들을 관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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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키트 구성
탐조가방, 탐조배지, 탐조쌍안경, 볼펜,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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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새> 탐조키트 대여하는 방법(주중)
1. 2층 안내데스크에 방문한다. (주말에는 뮤지엄숍)
2. 직원에게 탐조키트 대여를 신청한다.
3.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맡긴다.
4. 박물관 주위 산새들새를 열심히 관찰하고 그려본다.🖍
5. 원래 모습대로 정리해서 대여 장소에 반납한다.
✔️✔️주말은 ggc 멤버스를 통한 사전 예약제 운영(현장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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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키트 운영 시간
10-17시 / 대여마감 16시(주중)
11-13시 / 15- 17시(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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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 사항!
- 탐조키트를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 탐조키트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요.
- 탐조키트를 망실·훼손 시 변상하여야 합니다. (30,000원)
- 신분증은 탐조키트 반납 시 돌려 드립니다.
박물관에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꿈과 호기심,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체험식 박물관입니다.
국내 최초의 독자건물 형태로 지어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전시물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배우며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을 꿈꾸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특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관람시간>

<휴관일>

-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
- 1월 1일, 추석 당일, 설날 당일

 

<관람요금>

<관련링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업사이클포레스트]

⊙ 전시기간 : 2022-11-04(금) ~ 2023-10-09(월)

⊙ 장소  :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1층 틈새전시공간

⊙ 요금 : 무료

⊙ 관련링크 

업사이클 포레스트

업사이클 포레스트 Upcycled Forest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

지구가 뜨거워지면 북극곰이 집을 잃고 꿀벌들이 사라져요.

비가 와서 마을이 물에 잠기고, 밖에 나가 신나게 뛰어놀 수도 없고요.

그런데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것들이 다름 아닌 우리가 사는 집과 매일 쓰는 물건, 매일 하는 일들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앞으로 살게 될 세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업사이클 포레스트 Upcycled Forest》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강영민 작가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숲이에요.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업사이클(Upcycle)과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가 합쳐진 이름이에요. 작가는 공장에서 버린 플라스틱으로 박물관의 빈 공간을 찾아 멋진 숲을 만들었어요.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일, 집 안 빈 공간을 찾아 식물을 심고 작은 숲으로 키워가는 일 모두 우리가 앞으로 푸른 지구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에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새로운 물건들로 마을을 아름답게 꾸밀 수도 있고,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업사이클 포레스트》에서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습관을 길러보아요.

 

《업사이클 포레스트》에서는 무엇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1.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2. 활동지에 나만의 나뭇잎을 꾸며 작은 숲을 이루어보아요.

3. 업사이클링 화분으로 마을을 아름답게 꾸며보아요